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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카네스텐, 질염 인식 개선 캠페인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지난 22일부터 여성 질염의 인식 개선을 위한 ‘카네스텐® 이지(EAS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명 중 3명의 여성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칸디다성 질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질염에 대한 인식을 흔하게 겪을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 질정으로 간편한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바꾸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 자발적이고 간편하게 질염 증상을 해결하도록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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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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