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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어패류 익혀 먹기, 바닷물 접촉 피해야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15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6월 12일 발열, 하지통증 등이 나타나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6월 15일 비브리오패혈으로 확진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여름철에는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현황: 환자 46명, 사망자 18명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은 50% 전후로 높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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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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