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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AI 연구 논문 2건 세계 최고 권위 학회 CVPR 2024 발표

딜리셔스(대표 김준호, 정창한)가 ‘CVPR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논문 2편을 연달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퓨터비전 및 패턴인식학회(CVPR)는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권위를 가진 학회로 손꼽히며, 오는 6월 시애틀에서 올해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딜리셔스는 CVPR 2024에서 ‘이미지 검색 데이터의 학습-테스트 클래스 중복 해결 및 이미지 검색 기법 제안(On Train-Test Class Overlap and Detection for Image Retrieval, 송철환, 윤주영, 황태백, 최성현, 구영현, Yannis Avrithis 공저)’ 및 ‘동기화 마스크: 패션 도메인의 비전-랭귀지 학습을 위해 동기화된 집중 마스킹 기법(SyncMask: Synchronized Attentional Masking for Fashion-centric Vision-Language Pretraining, 송철환, 황태백, 윤주영, 최성현, 구영현 공저)’ 연구논문 2건을 발표한다.

첫 번째 논문 ‘On Train-Test Class Overlap and Detection for Image Retrieval’은 기존 연구에서 주로 사용하던 학습 세트(Training set)와 평가 세트(Evaluation set)에 중복된 데이터가 있다는 점을 발견해 이를 정제한 새로운 데이터셋을 제안했다. 이 정제한 데이터셋을 활용해 진행한 실험에서는 기존에 두 단계(Two-stage)를 거쳐 진행하던 이미지 검색 방식을 한 단계(One-stage)로 줄여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을 가능케 하는 동시에 현존 가장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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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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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영예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MASLD) 환자 개인별로 유전적 조절 패턴까지 정밀하게 추적해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겟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닦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유승찬 부교수는 AI와 심장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임상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그리고 안유라 조교수는 영상에서 폐암이 강력히 의심되는 환자에게 폐부분절제술이 계획된 경우, 수술 전 폐 조직검사를 신중히 고려할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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