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21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 홀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철 전북대병원 병원장,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 권덕철 전북대 석좌교수(전 보건복지부장관)를 비롯한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유관협력기관 등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공보건의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필수보건의료의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공공보건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연계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덕철 전북대 석좌교수와 박지현 전북대병원 공공부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근상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과 정영주 전북대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공공보건의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조욱제)은 지난 9월 21일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 14개 정부부처가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사회 구성원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서 유한양행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유한양행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을 ESG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인재육성과 복지후생 강화,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모범적인 거버넌스 등을 통해 각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내 개발 31호 신약 렉라자(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는 2023년 6월, 1차 치료제 허가를 취득하여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였다. 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정리한 ‘전남대학교병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안영근 병원장의 발간사와 편집인인 박창환 진료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론 ▲방역 ▲선별진료소 ▲진료 ▲진료지원 ▲대응협의체 ▲연구분야 ▲코로나19 극복 현장의 목소리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백서는 지난 3년 3개월간 코로나19 대응현장의 기록을 담아냈다. 호남지역 감염병 대응의 최후 보루로서 전남대병원이 수행해 온 역할을 추후 새로운 감염병 관리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했다. 또 코로나19 주요 동향과 방역·진료·정부협력 등 주요 주제에 따른 전남대병원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을 정리해 수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염병 대응에 관련돼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필수의료 부문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작동 체계를 구성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담겼으며,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과제 내용도 수록됐다. 감염병 대응 및 확진환자 치료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발생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까지 치열했던 흔적
삼일제약(000520)이 세계 최대 규모의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가 진행한 2023년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분야에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에서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위 25% 이내에 해당하는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로 인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ESG 경영 실천을 인정받고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베트남 점안제 CDMO(위탁개발생산)공장의 잠재적 고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0일 청주청원경찰서와 중증정신질환자 이상동기 범죄 대응 안전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법입원제 등의 중증정신질환관련 흉악범죄에 대응하는 여러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바 향후 결정되는 정책 사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전협의체 구성하기 위함이다. 이 협약을 통해 ▲이상동기 범죄 관련 정책 및 제도에 관한 실효성 제고방안 협력 ▲중증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협조체계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 ▲물적·인적 지원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하반기부터 원내 응급실을 확충하고 긴급히 치료가 필요한 응급중증정신질환자를 격리하여 치료하는 별도 병상을 설치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0일 원 문화센터 5층 소회의실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주)(이하‘현대인프라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과 현대인프라코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현대인프라코어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광대 서일영 병원장과 현대인프라코어 김기혁 공장장을 비롯 양 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물용 제품의 온라인 광고 게시물을 집중점검(8.28.~9.8.)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509건을 적발하고, 위반 광고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하게 접속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반복 위반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안심 대책의 하나로 추석 선물용 식품·의료제품 등을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하는 사이트를 점검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상네내용은 아래와 같다. 식품 등 점검 결과 면역력 증진, 갱년기 건강 등 효능·효과를 내세운 식품 등 광고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208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혼동시키는 광고 144건 (69%) ▲식품이 질병의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28건(14%) ▲거짓·과장 광고 26건(13%)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광고 7건(3%) ▲건강기능식품 자율심의 위반 광고 3건(1%)입니다. 의료기기 점검 결과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해외
#추석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한 술자리. 옛날 추억을 되뇌며 흥이 오른 홍수현(50, 가명) 씨는 자신도 모르게 과음을 하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 차례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 홍 씨는 갑자기 머리가 핑 돌고 호흡기 가빠지며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근처 응급실을 찾은 홍 씨. 검사 결과 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등산 등을 즐기며 건강을 자신하던 홍 씨는 부정맥이라는 결과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9월 28일부터 고대하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짧게는 6일(9/28~10/3)에서 개천절(10/3) 이후 3일을 연차 등으로 활용하면 최장 12일(9/28~10/9)의 달콤한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연휴’, ‘명절’… 누구에게나 행복한 단어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이맘때만 되면 종종 회자되는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명절증후군은 ‘증후군’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정확한 질환은 아니지만, 주로 명절이나 연휴 때 나타나는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증상은 △만성피로 △관절 통증 △두통 △극심한 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19일(화) 정부 의료산업 육성 종합계획 고찰 및 제약 연속제조공정 연구개발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제20회 K-MEDI hub 리더스 포럼으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정진현 교수와 아스트로젠 박성혁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였다. 법무법인 세종 배병준 이사를 초빙해 정부 의료산업 육성 종합계획 고찰 및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제약 스타트업인 스마트바이오팜 심유란 대표가 주제 강연을 맡아 CM기술의 글로벌 시장 현황과 최신 동향 및 활용사례를 소개하며, 연속공정 개발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요소들과 케이메디허브에서 제시한 QbD 예시모델 간 연계 방안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시하였다.
지난 19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외래 1관 5층 대강당에서 익산시의사회(회장 이준섭)와 지역 발전 및 지역민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으로 6회째를 맞이한 합동 연수는 상호 만남의 장을 만들어 필요한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민 건강과 보건의료의 발전 방향,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합동 연수에는 이준섭 익산시 의사회장을 비롯, 서일영 병원장,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 재직 의사들이 대거 참여, 합동 연수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연수에서는 “성형 안과는 어떤 분야인가(김상덕 안과 교수)”, “개원가에서 궁금해하는 안과 질환들(신인철 안과 교수)”에 대한 주제 강의가 열려 환자를 위한 의학적 관심과 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의료진들의 현실적인 궁금증들을 질문과 토의를 통해 관점을 찾아내는 등 합동 연수의 의의가 잘 나타났다. 김근영 교육수련부장은 “익산시의사회와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민 건강에 대한 보건의료 체계와 임상 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합동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익산시 보건의료 서비스 체계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자, 이준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아이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은 기존 인기 제품인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포도맛’의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추가된 맛이다. 이 제품은 뼈 ·치아 형성,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함유한다. 어린이들이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을 보충해주어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규 출시된 제품은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제약 미니막스는 ‘칼슘비타민D’, ‘멀티비타민 미네랄’, ‘비타민D’, ‘비타민C’ ‘오메가-3 DHA EPA’,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등 아이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설탕과 감미료 대신 과일 농축액을 부원료로 사용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을 건강하게 구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원내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비ㆍ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피해의 최소화 및 위기 상황의 조기 종식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원내 직원이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로 발생하였을 경우를 가상으로 설정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입원에서 검사, 진단, 동선에 따른 환자 및 직원 명단 파악 후 원내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까지 전 과정이 진행됐다.
보통 ‘치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기억력 저하다. 실제 치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저하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다른 인지력 저하까지 동반되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질환으로 평소 혼자서도 잘하던 전화 걸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씻기 등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천성모병원 송인욱 교수의 도움으로 치매에 대해 알아본다. ◇국내 치매환자 100만 명 시대… 2050년엔 서울인구 절반까지 확대= 국내 치매 환자는 올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는 지난 5월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2’에서 올해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추정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후 2030년 142만 명, 2040년 226만 명에 이어 2050년 315만 명으로 정점을 찍는다. 추정치매환자는 숨겨진 숫자까지 추계한 개념이다. 통계청이 2050년 서울 인구를 792만 명, 전라북도 인구를 149만 명, 전라남도 인구를 152만 명으로 각각 추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2050년 국내 치매 인구는 서울 인구의 절반, 전북과 전남 인구를
“제약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책임지겠습니다.” 제약바이오 취업문이 활짝 열렸다.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표적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에게 인재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72개 제약바이오기업과 6개 기관 등 총 80개 부스가 들어섰다. 이날 행사 개막과 함께 많은 구직자들이 박람회장에 모여들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약 4,60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이날 채용박람회를 준비한 공동주최측과 내외빈은 한목소리로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성장동력이자 청년고용에 앞장서는 대표적 일자리 창출 산업임을 역설했다. 실제 10년전 7만여명이던 제약바이오산업 종사자는 기업체들의 지속적인 고용창출에 힘입어 12만명을 넘어섰고, 산업의 매출 10조원은 약 13만개의 연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 등의 융합은 산업의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단은 9월 19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성공 추진대회'에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의 운영현황 및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사업 내 도민 참여를 위한 Living APP(우리동네히어로즈) 출시와 함께 충북 심폐소생협의회를 창단하였다.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성공 추진대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주최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대학교병원, ㈜시큐웨어 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충북소방본부, 충북도내 보건소, 충북대학교병원 등 18개 사업 참여 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등 여러기관에서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심폐소생협의회 창단식 ▲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 사업소개 및 시연회 ▲스마트 응급의료시스템 활용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심폐소생협의회는 충북스마트응급의료사업 중 Living APP(우리동네히어로즈)의 개시와 함께 충북도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참여로 도내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소생률 향상을 위해 창립되었다. 협의회장으로는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신동민 교수, 부협의회장으로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순 교수, 총무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