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오는 20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산업 정보 전략 워크샵을 개최한다.제약협회는 Venture Valuation과 공동으로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기업 정보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Korean Biotech Database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제약기업의 현황 및 각종 정보 검색, 접촉 등을 원활하게 하고 있다. 이와관련하여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기업의 정보 검색 시 효율적이고 경쟁적인 전략 정보 접근법을 공유하고자 ‘제약산업 정보 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워크샵은 ‘효율적인 전략 정보의 접근 및 활용’을 주제로 하여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전략적인 정보(연구, 특허, MA, 기업분석 등)를 검색할 때 효율적이고 경쟁적인 정보 접근방법과 활용서비스를 중심으로 한다. 실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는 오는 20일, 2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제품화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2 제약개발실무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과정에서는 의약품 허가신청 시 유의사항 및 사례, 허가-특허 연계 관련 제도 소개, RA관점에서의 임상통계등의 교육이 실시된다.또한 의동 및 생동성 시험/DMF 심사/의약품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품목별 사전 GMP 평가 시 주요 보완사례, 기업별 주요 제품의 개발 및 허가 사례, 해외 인허가 규정의 해설 등 제약개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 두루 소개된다. 특히,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기존보다 기업별 주요 제품의 개발 및 허가 사례의 비중을 강화하여 보다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11월 12일(월) 오전 서울 중구 삼각동에 소재한 한국의료지원재단 사무실에서 산간도서벽지 주민을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을 말한다.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을 2012년 11월 15일(목)부터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하였다.제약협회는 제도 시행과 함께 제약기업의 생명 존중 이념과 국민보건을 위해 24시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산간도서 벽지 등에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사의 협조아래 안전상비의약품을 기부하기로 하였다.이번에 기증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삼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하 KRPIA, www.krpia.or.kr)는 이상석 전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석 부회장은 2007년부터 제 2대 상근부회장직을 이끌어온 이규황 부회장의 뒤를 이어 제 3대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2년 12월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하게 된다.KRPIA 이동수 회장은 “이상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수십년간 보건 의료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KRPIA와 정부, 의료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폭넓은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 RD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최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KRPIA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며, “양질의 신약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1월 5일 조헌제 이사가 20년 근속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장으로서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을 위해서 성실하게 근무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국내 대학 보유 기술의 기업화 이전 촉진을 위하여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13개 기관과 공동으로“2012 산학연협력 EXPO”연계“Techno-Fair를 서울 COEX 3층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Techno-Fair는 2012 산학연혁력 EXPO 핵심행사로서기술파트너링 행사인“Research Frontier(신기술 연구성과 발표 및 상담회)”를 통해 최신 제약 바이오분야 기술과 연구개발 실적을 발표하여 기술이전 및 투자, 공동연구 등 파트너쉽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대학・출연(연) 부스전시 및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에 미공개 특허기술 8,000건(BT분야 2,500건) 우선 공개 및 2012년 올해의 발명과 스타연구실(Lab)전시, 1:1 기술상담을 통한 산학연간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기간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관련하여 중남미시장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최근의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반영하듯 새로운 시장인 중남미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제약협회 4층 강당을 꽉 채웠다.약 19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와 시장동향을 비롯하여 중남미시장의 특성과 함께 브라질, 멕시코 등에 대한 시장현황 및 동향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으로 시장정보와 환자의 접근, 비용 및 경제적 고
지난 2009년 9월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주최로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간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데 따른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 2012’가 11월 5일 한국교총회관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KDRA-OTSUKA CMC ACADEMY 2012’에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되는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CMC)를 보다 확고히 하여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신약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CMC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바이오제제에 대한 CMC 개발 전략 및 IT를 이용한 의약품 제조 관련 최근 이슈, 의약품 품질보증을 위한 이물질 오염 예방 접근방법 및 공정분석기술에 따른 품질관리 전략,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11월 1일(목) 오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국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후 북한 및 개발도상국 대상 의약품 제공,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출 기반 강화 및 의약품 개도국 확산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연수 초청 프로그램 협력, 기타 양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통해 북한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 서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로부터 우수한 의약품을 후원 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기부하고, 재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을 개도국 및 북한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에 제공한다. 한편 개도국의 보건의료 인력 연수초청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보건향상에 기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한다.최근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어려운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방안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시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중남미를 중심으로’주제를 선정했다포럼은 중남미 제약 시장 현황 및 임상, 비임상 성공사례 및 실질적인 시장 진출 성공사례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외국발표자는 ‘중남미 제약시장 현황 및 동향’에 대하여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남미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