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출판학회(회장 노병성)가 〈한국출판학회 2021 올해의 책〉에 “지역출판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김주완 지음, 부카 펴냄)”, “아름다운 책(김진악 지음, 시간의물레 펴냄)”, “짧은 소설 쓰는 법(이문영 지음, 서해문집 펴냄)” 3권을 선정했다. 한국출판학회 2021 올해의 책은 한국출판학회 회원들이 추천한 책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경도 부회장, 위원 공병훈․김선남․김진두․박성원 부회장, 이민우 홍보이사, 박찬익 산학이사)에서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한국출판학회 2021 올해의 책에 선정된 "지역출판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는 전국에 있는 16개의 지역출판사의 고충과 출판인들의 비전을 잘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지역출판사의 분투기이자 지역에 꼭 필요한 책들을 꾸준하게 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를 표방하고 있다. "아름다운 책"은 100년 가까이 발간된 근현대 화단과 서예계 거장들의 종합예술인 책 표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8명이 디자인한 450여 권의 ‘표지 디자인’을 장정가별로 분류하여 발간한 책이다. 아름다운 책 표지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짧은 소설 쓰는 법"은 청소년들에게 나를 일깨워
크리에이터의 진흥 및 권익을 보호하는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가 <제1회 SF 초단편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초단편 SF 소설 응모를 받았다. 대상은 ‘퓨쳐 스쿨’ 웹진 게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된 작품은 52편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김예지,서동민 작가가 각각 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예지 작가의 작품 '보고서'는 행성 재개발 시뮬레이션 작업이라는 소재로 인간성을 탐구한 이야기다.
올해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인기몰이 중인 ‘꽃미남 검객’ 김준호 선수가 오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20대의 젊은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메디포스트는 2020년 도쿄 올림픽 펜싱 종목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선수의 득남 소식과 함께 첫 아이의 소중한 제대혈을 자사의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Celltree)에 안전하게 보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준호 선수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도쿄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따면서 펜싱 종목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었고, 오늘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펜싱계의 꽃미남 F4중 첫번째로 아빠가 되었다. 펜싱 국가대표이자 젊은 20대 아빠인만큼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건강한 출산을 위해 공부했고, 올림픽 이후에는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며 출산준비에 전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그의 소중한 꿈인 소꿈이(태명)의 “평생 건강”과 “질병 극복”을 위해서 아이의 제대혈 평생 보관을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출산을 준비하며 아이의 제대혈 보관을
(사)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 명창) 는 오는 10월 27일(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소재 ‘민속극장 풍류’에서 국악 콘서트 “은평 누리에 울리는 희망의 서울 소리“를 선사한다. 2021년 은평구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전설적인 대명창으로 평가받는 김옥심, 이진홍 두 여류 명창의 서울 잡가를 50년간 은평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하고 있는 남혜숙 명창이 주축이 되어 서울의 대표적 공연 예술물인 잡가, 대감놀이, 재담 소리, 비나리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비나리와 회심곡, 탑돌이로 막을 연다. 최근 전국 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송서율창 이수자 유근순을 비롯한, 서도놀량사거리 이수자 이춘자, 김옥자, 그리고 국가 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김영애, 한선순 등이 기량을 뽐낸다. 이어 서울소리보존회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듬이 시스터즈 예술단이 다듬이 타악으로 대표적인 서울 잡가인 ‘달거리’와 ‘진천 방촌 아리랑’, ‘영천 아리랑’을 선보인다. 은평구와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듬이 예술단을 이끄는 원로 예술인 최영자를 비롯한, 김태점 부단장, 서도놀량 사거리 이수자 송영옥, 국가 문화
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는 지난달, ‘여드름-최신 지견과 치료(Acne – Current Concepts and Management)’를 출간했다. 병태생리부터 유발요인, 임상양상, 치료 방법까지 여드름 관련 최신 지견을 한 권에 담았다. 해당 서적은 총 17챕터로 구성됐으며, 세계적인 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간행됐다. 특히, 유럽, 미국, 아시아, 남미 등 각 지역 여드름 분야최고 연구자들이 챕터별 저자로 참여했다. 현재까지 출간된 여드름 관련 서적 중 저자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서대헌 교수는 “여드름 관련 최신 지견을 총망라했다”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드름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서양화가 선영현 초대전을 이달 31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1층 CNUH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DATA’라는 주제로 대중매체 상징인 필름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발명, 보급되고 있는 대중매체와 영향력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시각을 픽셀화 된 구조체들을 다양한 형태로 배열시켜 표현함으로써 갤러리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Pixel(111X111X4cm)’라는 제목의 작품은 다양한 형태의 필름과 바탕색으로 구성된 수많은 정사각형 픽셀을 배열해 놓아 보면 볼수록 작품 세계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선영현 작가는 작업노트를 통해 ‘수많은 대중매체가 제시하는 이미지들이 현실의 재현이 아닌 허상이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밝힌다.(…) 작품 속에서 현대 시대 상황을 조망해 봄으로써 대중매체에의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자각하게끔 하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선영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석사 졸업,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수료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제10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특선·제22회 대한민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광역시 선수단(단장 박남춘)의 참가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5개 종목 총 446명(선수 330명, 임원 및 관계자 136명)이 출전하여 올해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선수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결단식은 개최하지 못하지만, 종목별로 코로나 방역용품을 지급하며 선수단 방역 대비 및 격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감독을 맡은 이중원(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훈련부터 대회참가까지 어수선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애쓴 선수단이 대회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시 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노인의학자 Balakrishnan Kichu R. Nair의 저서 ‘노인의학’을 번역·출간했다. 번역서의 제목은 ‘증례 중심으로 배우는 노인의학’으로 노인의학 전문의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노인환자를 평가하고, 치료·관리하는지를 상세히 엿볼 수 있다. 특히, 증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경과별 관리법과 치료 결과를 제시해 노인의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인구의 고령화와 기대여명의 증가에 따라 노인의학 관련 서적은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질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개인별 특성과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노인의학의 정신을 배우기 쉽지 않다”며 “번역서를 통해 노인의학의 핵심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흔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라 단순히 치부하지 않고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노인 진료의 작은 기적을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열리는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온라인)에 참가하여 셀프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포함해 도서관 관련 단체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해 도서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류하는 도서관 분야 국내 최대의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메타도서관-새로운 세상과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센트온은 책소독기 전문기업으로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여, 게더타운에 온라인 전시부스를 오픈하고 전국 도서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가상공간에서 만나 실시간 상담 및 소통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센트온의 셀프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도서관 관계자 및 사서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오픈 직후부터 상담 및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센트온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책소독기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 입증한 제품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강선자 뷰티학과 특임교수가 저서 ‘피부를 펴야 인생이 핀다’를 선보이기에 앞서, 언택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에 열릴 비대면 출판기념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 한해 ‘피부를 펴야 인생이 핀다’ 저서 외 ▲피부진단 테스트, ▲맞춤형 화장품 30% 할인권, ▲얼굴 비대칭 홈트 영상 3종, ▲1:1 코칭, ▲차밍다마고치 추첨권 등 5가지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특히 차밍다마고치의 경우 밀착 멘토링은 물론 수백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피부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교수이자 피부샵 ‘애띠애’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이번 책에 수십 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을 집대성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시간이 오래 필요한 다른 뷰티 Tip과 달리 단시간 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방법 및 시크릿 Tip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7분 안에 작은 얼굴 만드는 방법, 10분 내 바른 자세로 체형 교정하는 법 등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서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내용이나 책에 대한 질문을 남길 수 있는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