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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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성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5 노재영칼럼/신풍제약은 주주연대 제안에 답해야 한다 관리자 2026/02/21
274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관리자 2026/02/06
273 노재영 칼럼/간호간병통합서비스 무엇이 문제인가 관리자 2026/02/04
272 노재영칼럼/의료인을 향한 흉기 위협,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관리자 2025/12/28
271 노재영칼럼/ 투명경영,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필수 조… 관리자 2025/12/13
270 노재영 칼럼/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 만든다" 관리자 2025/12/12
269 뇌전증 지원 관리자 2025/10/27
268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제언 관리자 2025/09/07
267 뇌전증 수술 로봇 사용료 비급여로 수술 못 받아 관리자 2025/08/20
266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비디오뇌파검사 관리자 2025/08/04
265 아이가 발작을 했을 때 교사와 학교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관리자 2025/07/25
264 복귀 학생-전공의 보호법을 만들어라 관리자 2025/07/12
263 자살률 1위는 인재(人災)다 관리자 2025/07/10
262 중증 뇌전증 환자 전원과 헬기의 도움이 관리자 2025/06/26
261 도대체 언제까지 아이들의 생명을 잃을 거냐? 관리자 2025/06/24
260 면역과 감염병 관리자 2025/02/25
259 우울증과. 건강 관리자 2025/02/16
258 의대생과 전공의는 공익을 생각할 때이다 관리자 2025/01/19
257 겨울철 심장을 지키는 법, 협심증과 그 예방 관리자 2025/01/14
256 "잘자야 덜 늙는다" ... 잠과 노화 관리자 2023/05/16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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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디알리서치와 전략적 협약 “임상연구 및 검체분석 통합 솔루션 구축”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 및 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P&K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대로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 자릿수 수준 대비 의미 있는 변화로, 이번 협약이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

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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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의 그늘… 혁신과 산업, 균형 잃지 말아야 노재영칼럼/ 정부가 14년 만에 건강보험 약가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약품비 부담을 낮추고 신약 접근성과 의약품 수급 안정, 제약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방향성 자체는 분명하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그리고 그 여파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제네릭 의약품 약가를 단계적으로 45% 수준까지 낮추는 데 있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시장 구조 개선이라는 정책 목표는 타당하다. 실제로 제네릭 난립과 약품비 증가 문제는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제약업계가 제시해온 ‘마지노선’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업계는 최소 48% 수준을 요구하며 급격한 인하가 산업 전반에 미칠 충격을 우려해 왔다. 특히 중소·중견 제약사를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와 연구개발 투자 위축, 나아가 고용 불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졌다. 약가 인하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제약산업은 인력 집약적 산업이자 장기 투자 산업이다. 약가가 떨어지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기업의 비용 구조, 그다음은 연구개발, 그리고 결국 사람이다. 이미 일부 기업에서는 구조조정 가능성을 검토하는 움직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