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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대봉엘에스, 펩타이드 열풍 속 ‘루브리졸’과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공략

국내외 클린 앤 더마 화장품 원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펩타이드의 재부상을 예측하고 적극 진출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인 ‘루브리졸 라이프 사이언스’는 최첨단 바이오 및 펩타이드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효능원료 브랜드 리포텍(Lipotec)을 소유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루브리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리포텍의 펩타이드 제품을 국내에 소개, 판매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 펩타이드가 다시 대두되고 있으며 강력하고 효과적인 성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부 탄력 향상과 안티에이징 효과로 유명한 펩타이드가 최근에는 진정, 모공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다기능 펩타이드 화장품으로 출시되면서 화장품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K-뷰티 브랜드들이 틱톡 영상을 활용해 펩타이드 화장품의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표정 주름을 타깃하는 보톡스 유사 펩타이드를 개발한 리포텍은 20년 만에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노화 방지, 탄력 개선, 미백 등 다양한 멀티 안티에이징 기능을 탑재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 Argireline® Amplified peptide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기존 펩타이드보다 더욱 강력한 효과로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포텍의 Argireline® Amplified peptide는 기존 버전 대비 32.7% 향상된 표정 주름 형성 억제력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펩타이드이다. 이는 SNARE COMPLEX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표정 주름 근본 개선뿐 아니라 이웃 세포 노화 및 피부 장벽 손상을 막아 탄력 감소와 영구 주름 생성을 방지한다. 또한 세놀리틱 뷰티 키워드와 정확히 부합하며 Green Chemistry 기반 지속 가능한 펩타이드로서 효능과 클린뷰티 모두 만족하는 프리미엄 펩타이드임을 입증했다.

또한 리포텍은 전 세계적으로 셀프 케어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미용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을 혁신적인 펩타이드 Uplevity™ e-Lift peptide를 개발했다. 이 펩타이드는 미용기기의 원리인 미세전류 자극 메커니즘을 모방하여 노화된 피부에서 피부 섬유아세포의 탄력 관련 단백질 생성을 촉진한다. 눈꺼풀, 눈가, 눈썹, 윗 뺨과 같이 얼굴 윗부분에 강력한 리프팅 효과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리포텍은 30여 종의 혁신적인 펩타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Fensebiome™ peptide는 프리바이오틱스 접근법으로 유익균을 높이고 유해균을 낮추어 피부 장벽 강화, 염증 완화,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Dawnergy™ peptide는 수면 부족에도 피부를 깨워주는 생체 시계 알람 펩타이드 역할을 하여 푹 잔듯 빛나는 안색과 넘치는 활력을 유지해 준다.

대봉엘에스 화장품소재개발부 관계자는 "펩타이드의 재부상은 브랜드들이 과학적 근거와 실제 효과를 발휘하는 화장품으로 소비자가 피부 건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핵심은 ‘성분’이다"라면서 "좋은 성분이 뷰티와 화장품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방증이며, 대봉엘에스가 그 중심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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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