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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 운항 병원 대상 신규 탑승자 교육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3일 권역응급의료센터 회의실과 응급의료 전용 헬기장에서 응급의료 전용 헬기(일명 닥터헬기)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신규 탑승자 전원 집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닥터헬기를 운항 중인 병원의 운항승무원인 기장 및 부기장을 비롯, 탑승 의료진인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지원인력인 운항관리사, 기타 행정요원들을 총 망라해 실시한 교육이었다.

이날 열린 “응급의료 전용 헬기 신규 탑승자 교육”은 항공의료팀, 응급의료지원인력 등이 새로운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운용에 관한 이론 및 실습 등 기본 교육을 제공하여 항공의료팀 신규 인력 추가 육성, 안전하고 신속하며 원활한 환자 이송에 필요한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했다. 

제3부로 나뉘어 열린 이날 교육 제1부에서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 사업 전반에 관하여, 뒤이은 제2부에서는 응급환자와 관련돼 탑재된 기기, 약품, 환자처치, 환자 이송 경험 등에 대해, 마지막 3부에서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와 관련한 운항 관리, 통신, 시스템, 데이터, 헬기 출동, 출동 시뮬레이선 등 이론 중심 교육으로 전개된 뒤 팀별 운영 실습을 끝으로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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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까지 번진 ‘허리디스크’..허리통증 아닌 다리통증이 핵심 신호 척추가 무너지는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22년)에 따르면 척추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다. 2021년 신규 환자 118만 명 중 약 40%가 20~30대로,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생활습관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김동진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이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는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 아닌 ‘다리 통증’이 핵심 신호요추는 움직임이 많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디스크 발생이 가장 흔하다. 젊은 환자는 퇴행성 변화는 적지만 수핵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탈출형’이 많아 통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대표 증상은 단순 요통이 아닌 다리로 뻗치는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