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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시장 주목해야... 세계시장 점유율 지속적 증가

최미라 식약청 바이오의약품 정책과 연구관, 바이오의약품 정책방향 및 계획 제시

바이오의약품을 둘러싼 세계 제약 산업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 바이오의약품의 세계 제약시장 절반 점유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특허권 획득이 증가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현재 유사 바이오의약품 품목(Similar biotherapeutic products, SBP) 평가에 대한 최신 WHO 가이드라인을 적극 준수하고 있으며 WHO와 협력하여 가이드라인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자국생산 백신, 재조합 단백질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바이오시밀러 품목이 없지만 현재 다섯 개 품목에 대해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국내 세포 치료제 품목은 현재 15개 품목에 대해서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아직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서는 허가 받은 바가 없는 상태다.

10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진행된 제9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서 최미라 식약청 바이오의약품 정책과 연구관은 향후 바이오의약품 규정에 대한 식약청의 목표에 대해 ▲바이오베터(Biobetter) 규제정책의 틀 정립 및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제공 ▲첨단 바이오의약품 체계화 ▲국가 제품출하승인 체계 정비 ▲지속적인 백신 공급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국제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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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