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0.5℃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대상웰라이프, 혈당 관리 전문 플랫폼 ‘당프로’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종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당프로’ 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당프로는 ‘당 관리도 프로페셔널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내 600만명의 당뇨환자와 1,500만명의 당뇨 전단계 인구 및 가족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그룹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질병관리청이 제시한 당뇨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5대 생활 수칙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대상웰라이프 자회사 렉스소프트의 당뇨 특화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설문을 분석하고 맞춤형 리포트, 식단, 운동을 제시한다.

 

앱은 혈당 리포트∙식단 관리∙운동 관리 등의 기능을 탑재해 일상에서 전문적인 당뇨 케어를 돕는다. 혈당 리포트에서는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분석한 개인의 혈당 상태, 혈당 성적표와 질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