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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코로나19 변이(JN.1) 대응 영유아용 백신 긴급사용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0월 21일 6개월∼4세 영유아용 코로나19 변이(JN.1) 대응 백신인 화이자사(社) ‘코미나티제이엔원주0.033mg/mL(브레토바메란)’에 대해 긴급사용승인*했다고 밝혔다. 

영유아용(6개월∼4세) 대상 접종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했으며, 식약처는 신속하게 이를 검토하여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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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작가 선정…신진 작가 창작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22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명찬·박그림·염지희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작가의 작업이 회화사적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대 문화 속에서 어떠한 감각과 문제의식을 드러내는지 ▲작가로서의 지속성과 발전 가능성이 작품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최종 3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명찬 작가는 인물과 일상을 소재로 한 구상회화를 통해 조형미와 회화의 확장성을 탐구한다. 에어브러시를 활용한 표현 방식과 공간 확장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함께 보여준다. 박그림 작가는 전통 불교 회화의 요소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사회적 감각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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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낮잠 습관..." 알츠하이머·파킨슨 위험 높인다" 수면장애와 같은 수면 관련 행동 특성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태원 강사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인공지능융합대학 정다은 연구원 연구팀은 수면 관련 행동 특성이 신경퇴행성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고, 질환 예측에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스 앤드 디멘시아(Alzheimer’s & Dementia, IF 11.1)’에 게재됐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은 발병 이후 회복이 어려운 대표적 퇴행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면은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회복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즉, 수면은 뇌의 야간 정비 시간이다. 최근 수면장애가 뇌 보호 기능을 무너뜨려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수면장애가 어떤 뇌질환 위험을 높이는지, 어떤 수면 습관이 특히 위험 신호인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영국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베이스 UK Biobank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