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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여주 건기식 5,000세트 기부로 건강한 삶 응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행사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혈당조절 여주 건강기능식품 5,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당뇨협회와 SPOTV가 주최하여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블루런 행사에 마련된 홍보 부스는 ‘전시존’, ‘시식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존에서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위슬로 혈당엔 여주 그린밸런스’를 비롯한 주요 건강기능식품이 전시됐다. 이 제품의 주원료인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혈당 기능성 원료로, 제품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아연, 셀렌, 크롬 등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식존에서는 ‘타트체리스틱’ 등 콜마비앤에이치 생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벤트존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과 샘플 등 경품을 제공하여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위슬로 혈당엔 여주 그린밸런스’ 5,000세트를 기부했다. 이 기부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한국당뇨협회와의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500세트를 기부했으며 연말까지 1만 세트를 목표로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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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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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