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7.3℃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5.4℃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4.2℃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7.1℃
  • 구름많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상임감사 김인성, 이하 심사평가원)이 2024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2024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준정부기관 45개 중 ‘최우수 자체감사기구(심사 군별 A등급 중 제1순위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효율적 국가감사체계의 확립과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평가원은 심사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 및 상임감사의 적극적 지원과 의지로 완성된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성과에 힘입어 ‘내부통제 지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단연 돋보였다.

 더불어 공공분야 회계부정 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지급 관리 실태 점검’, 카르텔형 부패위험 예방을 위한 ‘위원회 운영 실태 점검’ 등 국민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 및 제도개선 성과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심사에서 심사평가원 감사실 유준영 팀장은 ‘자체감사활동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