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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멘토 사업부, ‘가성미’ 앱 한국 출시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한국법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대표 오진용)의 가슴 보형물 전문 브랜드 멘토(Mentor Worldwide LLC)가 가슴 성형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멘토 가성미(가슴성형미리보기)’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멘토 가성미’ 앱은 2024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된 후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다이 앱은 메디컬 증강 현실(AR) 전문 기업인 Arbrea와 협력하여 개발됐다.

 

해당 앱은 최신 기술을 도입한 가슴 수술 시뮬레이션 앱으로사용자들은 2D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다양한 보형물의 형태와 크기에 따른 성형 예상 결과를 미리 볼 수 있다.  또한사용자가 설정한 위치 주변의 병원들을 원활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와 가슴 성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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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