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0℃
  • 흐림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9.9℃
  • 흐림대전 10.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4.9℃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기타

넥스모스 압타민C, "변형 타우 단백질 감소, 신경염증 억제, 인지 〮 기억장애 개선효과 확인"

치매와 타우병증 연구결과,SCI급 국제저널 ‘신경면역 약물학저널’(Journal of Neuroimmune Pharmacology) 최근호 통해 발표




DNA 압타머(Aptamer) 전문기업인 넥스모스(Nexmos, 대표 심정욱)는 경희대학교 김연정 교수팀과 자사 특허물질인 압타민C가 퇴행성 뇌질환 동물모델에서 치매와 파킨슨병의 주요 유발인자 중 하나인 ‘변형 타우 단백질’(tau protein)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신경염증을 억제하여 인지, 기억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신경면역 약물학 저널’(Journal of Neuroimmune Pharmacology)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형질전환 마우스(P301S 돌연변이 인간 타우 형질전환 마우스, PS19 마우스)의 뇌에 인간에서 생성되는 변형 타우 단백질을 발생시키고 압타민C를 주입한 결과, PS19 마우스에서 인지 및 기억력 저하를 완화하고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의 축적에 관여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 감소(77%) 및 과인산화로 인해 형성된 신경섬유다발(Neurofibillary tangles)을 50% 감소시키며, PS19 동물모델에서 발견되는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SH-SY5Y 인간 신경모 세포실험에서 오카다산(OKA)에 의한 세포독성으로부터 신경보호 효과를 보였으며, OKA 처리에 의해 촉진된 Tyr216 부위의 인산화를 통해 타우 과인산화 및 GSK3 활성화를 감소시켰다.

이 회사의 DNA 압타머 복합체인 'NXP031’(압타민C)를 활용하여 경희대학교 김연정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동물실험한 연구결과를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 SCI급 학술지인 ‘자유 라디칼 생물학 및 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넥스모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원천기술을 보유중인 압타민(Aptamin)은 DNA 압타머(Aptamer)를 통해 산화를 지연 또는 억제시킴으로써 항산화 물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시켜 주는 물질이다. 압타머(Aptamer)는 특정 물질에만 반응하는 DNA를 발굴하는 기술(SELEX)을 통해 합성된 DNA를 말한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그동안 압타민C가 면역력을 대폭 강화시킨다는 것을 임상을 통해 입증하였다. 또한 압타민C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활용한 난치성 뇌질환 연구를 계속하여, 그동안 혈관성 치매와 아밀로이드 베타에 의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효과가 있음을 동물모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로 타우병증까지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한층 진일보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법안, 환자 안전 위협…입법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입법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사가 기존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만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따라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의료행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체계에서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 및 검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는 의료행위가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환자 상태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도’ 외에 ‘처방·의뢰’만으로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 의사의 직접적인 감독과 책임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의료기사의 독자적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특히 의협은 의사의 직접적인 지도·감독이 배제될 경우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고, 의료기사 단독 판단에 따른 의료행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