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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성공적인 투자 전략의 모든 것 ...‘한옥석의 주도주·성장주 투자법’ 출간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주도주·성장주로 완성하는 새로운 투자 지침서 ‘한옥석의 주도주·성장주 투자법’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법은 투자자들이 냉정한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감정이 아닌 이성적 사고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법부터 종목 선택, 매매 타이밍, 포트폴리오 운영까지 단계별로 투자 전략을 설명해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대세를 읽고, 주도주·성장주를 포착하는 법

‘한옥석의 주도주·성장주 투자’는 먼저 연준(Fed)의 통화 정책과 주식 시장의 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과 인하가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며, 투자자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어떻게 금리 정책을 결정하고, 그것이 다시 주식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설명하며, 투자자들이 거시경제 지표를 활용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무엇보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과 정책의 방향을 파악하면 주도주와 성장주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크게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1장에서는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다루며, 주식 시장은 정부의 통화 정책과 경제 상황에 따라 크게 좌우됨을 보여준다. 유동성 장세와 실적 장세를 구분하고, 상승과 하락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시장의 대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시경제 변수와 정부 정책의 상관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경제와 연준의 정책 변화가 어떻게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주도주를 분석한다. 주도주는 경기의 흐름과 기술 혁신에 따라 변화하는데,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 구조의 변화에 따라 탄생하는 주도주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군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다룬다.

3장에서는 성공적인 투자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단순히 인기 있는 종목이 아닌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을 다룬다. 특히 금리 정책이 기업 실적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이 유망한 기업을 선정하는 데 필요한 재무 지표 해석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4장에서는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전략을 설명하며, 차트 분석과 기술적 지표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이 장에서는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하는 기법과 경제 지표 해석법을 다뤄 좀 더 정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5장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과 테마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2차전지, 헬스케어, 방위 산업, 디지털화폐 등 현재와 미래의 성장 산업을 조망하며, 테마별 핵심 종목을 제시한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정책이 이러한 테마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6장에서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넘어 장기적인 투자 성공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금리 인상기와 인하기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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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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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