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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명지병원,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협약 체결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지난 20일 오후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교육과 연구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왕준 이사장김인병 병원장정진호 국제진료부원장조윤형 진료부원장이정훈 장기이식센터장김주학 교육수련부장김종연 국제진료부센터장과 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 몽골 보건개발원장몽골 보건부지방도립병원 및 지역보건소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정보 교류 의학발전에 필요한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각종 세미나 등 정보 공유 임상 시험 등 연구 활동에 적극 협력 진료 협력 및 환자 의뢰를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 나눔의료 및 정기적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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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