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0℃
  • 흐림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9.9℃
  • 흐림대전 10.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4.9℃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기타

세비아코리아, 다발골수증 진단 FLC 검사법 출시

세비아코리아는 3월 30일 ‘세계 골수종의 날’을 앞두고 다발골수증 조기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을 위한 FLC(Free Light Chain: 자유 경쇄) 검사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발 골수종은 백혈구의 일종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골다공증 및 골절, 빈혈, 신장 기능 저하, 반복적인 감염, 극심한 피로감 등이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발 골수종 진단에는 혈액 및 소변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진단법으로는 혈청 단백 전기영동(SPE), 면역고정 전기영동(Immunofixation, Immunotyping), 그리고 자유 경쇄(FLC, Free Light Chain) 검사가 있으며, 이러한 검사들은 다발 골수종의 조기 발견과 질병 진행 상태 모니터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법안, 환자 안전 위협…입법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입법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사가 기존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만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따라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의료행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체계에서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 및 검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는 의료행위가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환자 상태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도’ 외에 ‘처방·의뢰’만으로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 의사의 직접적인 감독과 책임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의료기사의 독자적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특히 의협은 의사의 직접적인 지도·감독이 배제될 경우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고, 의료기사 단독 판단에 따른 의료행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