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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공공조직은행과 기증 활성화 협력킬ㆍ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25일,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만나 생명나눔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인체 조직기증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기구득 코디네이터가 기증 동의를 받아 적합성 평가 이후 한국공공조직은행으로 연계되며, 인체 조직기증에 대한 홍보 및 기증자 예우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담당하고 있기에 두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한 명의 뇌사자 장기기증은 최대 9명에게, 조직기증은 최대 100명에게 새 삶을 선물할 수 있다. 장기이식으로 장기 손상 또는 기능 상실을 회복할 수 있으며, 조직이식으로 인체 손상 또는 기능 회복과 장애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 기관은 뇌사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기증 과정 고도화 및 통합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과 기증자의 생명나눔 정신을 계승하여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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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