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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제3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가

SCL사이언스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5)’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헬스케어 물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KOREA COLD CHAIN 2025’는 국·내외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과 함께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협력의 중요한 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SCL사이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 바이오 샘플,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물류 서비스를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화된 온도 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을 포함한 지능형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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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법안, 환자 안전 위협…입법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입법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사가 기존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만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따라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의료행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체계에서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 및 검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는 의료행위가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환자 상태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도’ 외에 ‘처방·의뢰’만으로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 의사의 직접적인 감독과 책임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의료기사의 독자적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특히 의협은 의사의 직접적인 지도·감독이 배제될 경우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고, 의료기사 단독 판단에 따른 의료행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