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세계화 전략은?" 세브란스, 의료산업화 심포지엄 개최

수술로봇의 국산화, 세계화 위한 정부, 산업계, 학계 의견 나눠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소장 형우진)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최영득)는 15일 수요일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제2회 연세 의료산업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는 2005년 7월부터 작년 말까지 국내 의료기관에서 시행된 로봇수술 14,067건 중 36.7%인 5,157건을 시행해 국내 로봇 수술의 메카로 많은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임상경험이 쌓여지고 있고, 국내 수술용 로봇 제조업체 이턴이 올해 초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에 필요한 기초기술을 개발한 상황에서, 로봇수술 분야는 임상적용을 넘어 바이오 헬스 산업화 분야 중 가장 신속하게 세계 무대 진입이 가능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총 4부에 나눠 진행되는 심포지엄 1부에서 박종오 전남대 공과대학 교수가 <의료용 로봇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우정 연세대 의대 교수가 <수술로봇 국산화 역사>에 대해 발표합니다.

2부에서는 형우진 연세대 의대 교수가 <세브란스 로봇수술 현황과 로봇수술에서 국산화 가능분야>에 대해, 박정성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 과장이 <의료로봇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최돈웅 식약청 치료기기과 과정이 <수술로봇 국산화를 위한 식약청의 역할>에 대해 발표합니다.

3부에서는 김영수 한양대 의대 교수가 <수술로봇 개발에 의사의 역할>에 대해, 권동수 KAIST 공대교수가 <의료용 수술로봇 개발연구; 최소침습화와 지능화>에 대해, 퍼듀대학의 윌리엄 교수는 <Surgical Robot Revolution-What's next?>에 대해 발표합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최승욱 (주)이턴 상무와 정성현 현대중공업 상무가 연자로 나와 <기업의 수술로봇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합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