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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즈, K-건기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대표 김승훈)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엔라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 K-푸드에 이어 K-헬스(Healt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을 준비해 왔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중국과 일본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유통 경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건강식품 브랜드 ‘데일리’ 시리즈를 비롯해 네추럴라이즈의 대표 제품 ‘키즈 꾸미’와 ‘눈꽃 차전자피’, 콜라보 제품인 ‘노티드 꾸미’까지 약 22종이다.

먼저 중국에서는 최대 커머스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네추럴라이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 MZ세대를 겨냥한 ‘데일리구미’와 ‘데일리클렌즈’를 비롯해, 믿을 수 있는 키즈용 건기식을 찾는 중국 부모들을 타깃으로 한 네추럴라이즈 ‘키즈 꾸미’ 시리즈를 선보인다. 특히 해당 플랫폼에서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할인 쿠폰 행사는 물론, ‘데일리구미’ 파우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P)에도 네추럴라이즈 공식 스토어를 열고 일본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큐텐재팬의 주요 구매층은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선호가 높은 10~20대 일본 여성인 만큼, 이들의 취향에 맞춰 ‘데일리’ 시리즈를 비롯해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티드 꾸미’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오프라인 채널까지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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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위암 신약 '빌로이'·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급여 적정성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와 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 등 주요 신약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아울러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의 사용 범위 확대도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6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와 위험분담계약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종근당의 위염 치료제 '지텍정 75mg(육계건조엑스)'에 대해 제약사가 제시한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품목은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에 따른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된다. 또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빌로이주 100mg·300mg(졸베톡시맙)'은 CLDN18.2 양성, HER2 음성의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적응증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유씨비제약의 '핀테플라액(펜플루라민염산염)' 역시 2세 이상 드라벳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얀센의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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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주주환원 계획 발표로 주주 설득 예정”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합병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4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에 관한 주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이 참석해 합병 비율의 적정성과 향후 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 전략에 대해 질문했다. 회사 측은 준비한 수치와 근거를 바탕으로 성실히 답변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휴온스글로벌은 현금 창출 능력을 갖춘 휴온스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것이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최선의 선택이자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제약·바이오 통합 역량을 갖춰 R&D 비중 확대를 통한 ‘혁신형 제약기업’ 약가 우대 혜택 확보에 유리한 지점에 서고, 자본 잠식 상태인 휴온스랩은 안정적인 연구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합병 가액 산정 기준과 합병 시기 등에 대해서도 주주들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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