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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Y So Serious?' 캠페인 전개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염 치료제 카테스텐®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Y So Serious?’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Y So Serious?’는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유명 대사를 재해석해 여성의 Y존 건강을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자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달하며, 질염은 숨길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관리해야 할 건강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김규남, 크리에이터 깡미와 진절미 등 젠지(Gen-Z) 여성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질염 고민? 한 번에 끝, 카테스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카네스텐®으로 쉽고 간편한 질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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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