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지난 1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25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인 (사)한빛청소년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사)한빛청소년재단의 부설기관인 ‘청소년 그룹홈 한빛마을’에 전달되며, 후원금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