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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US, 美 CRO 전문 기관 Prevail과 업무계약 체결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006490)의자회사 APUS(아피메즈 미국법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시험 진행을 위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Prevail InfoWorks Inc. 와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revail은 2005년 미국에 설립된 이후 FDA 임상시험 전반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제공해 온 전문 기관이다. 특히 APUS가 지난 5월 NYSE American 시장 상장 당시 신주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로, 현재 APUS의 주주이기도 하다.

양사는 최근 킥오프 미팅을 통해 중증도 무릎 골관절염(OA, Osteoarthritis) 치료제에 대한 임상3상을 최우선과제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 FDA와의 C-type 미팅을 시작으로, 3분기 내 프로토콜 조정 및 임상참여 동의서(ICF) 확보 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 1월 첫 환자 투여(FPI, First Patient In)를 목표로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APUS는지난 5월 미국 NYSE American 시장 상장을 통해 약 1,350만 달러(한화 약 184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조달 자금은 중증도 OA 임상3상 완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의 임상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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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