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8.3℃
  • 박무대전 3.3℃
  • 박무대구 2.7℃
  • 맑음울산 5.8℃
  • 박무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1.9℃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7℃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한국MSD, ‘자궁체부암 팩트 체크’ 진행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을 맞아 자사 서울사무소(서울시 중구 한강대로)에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약 일주일 간 질환 인식 증진 캠페인 ‘자궁체부암 팩트 체크’를 진행했다.

6월은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제정한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로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매년 이 시기에는 자궁체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데, 한국MSD도 이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질환 인식 현황 파악을 위한 사내 설문조사와 인식 개선을 위한 인포그래픽 전시로 구성했다. 6월 16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사내 설문조사를 통해 △자궁체부암의 정의 및 발생 부위 △국내 발병률 △치료 옵션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 과반수가 자궁체부암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 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3일부터는 질환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을 전시하고 자궁체부암을 상징하는 ‘피치 리본’의 색상의 복숭아 요거트를 함께 나누며 직원들의 인식 향상과 관심을 제고했다.

자궁체부암은 자궁의 몸통에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 내막에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2년 암등록통계 기준 신규 환자는 3,958명으로 우리나라 여성에게서 일곱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종이다.  또한 최근 5년간(2018~2022년) 발생 건수가 약 23%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3대 부인암(자궁체부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중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3

한국MSD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요법으로 2024년 8월 새로 진단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으며 자궁내막암 환자에게 조기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궁내막암 치료를 위한 주요 바이오마커인 불일치 복구 결함이 있거나(mismatch repair-deficient, 이하 dMMR), 불일치 복구 결함이 없는(mismatch repair-proficient, 이하 pMMR) 환자 모두에게서 무진행 생존율을 개선했다.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이재관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는 “자궁체부암 인식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부인종양학회를 비롯한 국내외 학회들의 노력에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며 “자궁내막암은 불일치 복구 결함(MMR) 여부에 따라 치료 반응이 달라질 수 있으나 키트루다는 pMMR/dMMR에 관계없이 치료 효과를 입증했고, pMMR 환자군에서 독립적으로 치료 효과를 확인한 면역항암제도 키트루다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면역항암제 등장 후 자궁내막암 환자의 생존율이 확연히 개선되고 있는 만큼, 자궁내막암 환자들이 1차 치료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 이러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연례점검회의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11월 21일(금)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에서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연례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한(‘94년)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 및 백신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11월 21일(금)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에서 백신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청-국제백신연구소 연례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한(‘94년)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 및 백신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제백신연구소의 ‘25년 성과와 ’26년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백신 연구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이숙연)의 제34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은 “1990년에 설립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여약사회는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 안녕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따뜻한 약손을 실천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사랑과 봉사, 헌신을 바탕으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 두정효 약사는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양성, 성교육 및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회복을 묵묵히 실천해 오신 발걸음은 화려하지 않으나 깊고 단단하다.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일은 가장 인간적인 일이며, 이는 바로 ‘조용한 사랑과 실천’을 남기고자 했던 유재라 여사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두정효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학 시절 농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