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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코스모프로프 방콕 참가…R&D 및 시설투자 병행

현재 75개 품목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에 수출 활발

대한뉴팜은(054670)은 현재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프로프 방콕(Cosmoprof CBE Asean Bangkok 2025)’에 참가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미용의료 시장(시장규모 약 66억 달러, 한화 약 )인 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지난 2023년 전시장을 방콕 중심부로 옮긴 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뉴팜은 소위 ‘백옥주사’로 알려진 루치온주, 마취크림 등 의약품과 PLA필러, 마스크팩, 진단키트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태국은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가 매우 높아 최근 3개년 간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 국가별 태국 시장 점유율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산 의료기기 역시 수입액 기준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업체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뉴팜은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5개 품목에 대해 해외 등록을 완료했고, 작년에만 11가지 품목을 등록시켰다.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남미, 뉴질랜드 등의 국가들에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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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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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비흡연자도 안심 못한다”… 조기검진·표적치료 중요성 강조 한국혈액암협회(KBDCA, 회장 장태평)는 폐암 환우들의 치료 의지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세암병원 의료진 및 환우들과 함께하는 ‘폐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폐암의 조기 진단과 검진의 중요성부터 초기 및 진행성 병기(1A~3B기)의 수술 후 보조요법, 4기 폐암 치료에 이르기까지 표적치료제가 가져온 변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폐암이 흡연자만의 질병이라는 인식을 바로잡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홍민희 교수는 “흡연이 주요 위험 인자인 것은 맞지만, 최근에는 비흡연자와 아시아 여성에서 EGFR 변이 폐암이 흔히 발견되고 있다”며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폐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다양한 병합 치료를 통해 생존 기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기별 치료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혜련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은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했더라도 미세 잔존 암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보조요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표적치료제 오시머티닙을 3년간 투여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