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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 NMN · 멜라토닌' 출시

서울제약(대표 윤동현·신봉환)이 구강붕해필름(ODF) 제형의 신제품 '멜라토닌', 'NMN'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제품은 복용의 편의성, 휴대성을 극대화한 ODF(필름)제형으로 만들어졌다

ODF는 물 없이 혀 위에 올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필름 제형으로 정제, 캡슐 대비 구강 내 피부 점막을 통한 빠른 흡수 속도, 사용 편의성 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제약은 이러한 제형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출시 예정인 “데일리 솔루션 NMN 필름”은 NMN을 주 성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자연적으로 감소되는 체내 NAD+로 인하여 노화와 다양한 대사 기능의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NAD+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에 더불어 제품 내 레스베라트롤, 케르세틴, 베타인 등의 다양한 시너지 성분을 갖춰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제약은 NMN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노년기 삶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출시될 “데일리 굿나잇 식물성 멜라토닌 필름”은 수면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멜라토닌을 주 성분으로 한다. 현대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카페인, 니코틴, 야간 근무,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로 인해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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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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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