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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메리놀병원, 보건복지부‘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선정

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과 환자 중심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종합병원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공공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사업이다.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시술•수술이 350개 이상인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공모 하여 전국적으로 175개의 의료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정부는 3년간 2.1조원을 투입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28차례 수렴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를 거쳐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의료계, 전문가, 환자단체, 정부 등 15인으로 구성된 선정평가 자문단을 통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별했다. 

메리놀병원은 2024년 실시한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4개 영역,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을 우수하게 충족하였고, 필수 11개 항목에서 모두 ‘목표충족률 완성 달성’이라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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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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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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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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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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