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17.3℃
  • 맑음서울 30.2℃
  • 맑음대전 29.3℃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2.8℃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0.3℃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서울대병원, ‘G.R.E.A.T Bridge: SNUH IR Connect’행사 성료

유망기업 15개사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120여명 참석..파트너링 60건 성사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25일,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G.R.E.A.T Bridge: SNUH IR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G.R.E.A.T)’는 신약/첨단바이오 및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비즈니스 파트너링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6년간 126억원이다.

이번 행사는 IR 피칭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사 소속 투자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1차 선정된 유망기업 등 15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됐다. 각 기업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 ▲세륨 기반 방사선 보호 의약품 ▲질병 원인단백질 제거 기술 ▲녹내장 치료용 임플란트 ▲나노섬유 멤브레인 복합소재 ▲치매 관리 플랫폼 ▲근골격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과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전문 투자자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성근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60여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성사되는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투자 논의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사업단은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