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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실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지난 8월 3일(일), 남양주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무료 건강검진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경희의료원,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력해 이뤄졌다.

이날 봉사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 경희대의료원 글로벌공공협력팀 소속의 퇴직 및 재직 중인 의료진과 교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전문적이고 세심한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지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차량 사업’과 연계해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초음파 검사,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검사도 함께 실시되어 부인과 질환의 조기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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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