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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과 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학교병원지부(지부장 신나리)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임금단체협상에 최종 합의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최명이 간호부장, 성명석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 등 본·분원 보직자와 보건의료산업노조 최권종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신나리 전남대병원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양 측 대표자들은 합의서에 최종 서명하며 병원 발전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최종 합의안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의 복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양측의 깊은 고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주요 합의 내용은 ▲2025년도 공무원 봉급표 인상 준용 ▲위험근무수당 인상 ▲인력 충원 등이며, 특히 인력 충원 합의는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을 배려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노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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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