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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XERF)'...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무대서 영향력 빠르게 확대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세르프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지난 4월 캐나다에서는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7월 출시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본사를 기반으로 양사 법인 완전 통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지 중심의 전략적 마케팅과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세르프의 시장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세르프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 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대를 돌파하는 등 일본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 ‘ASLS 도쿄 2025’에 참가해 세르프와 주요 장비들을 소개하며, 황제완 원장(메이린의원 더현대 대구점), 세이코 코우 원장(KO Clinic & Lab), 코로모하라 쿠미코 원장(RayClinic Ginza) 등 세르프를 활발히 이용 중인 의료진의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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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관리 지침서 발간…‘치료 넘어 삶의 관리’ 강조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아이와 가족이 진단 초기의 혼란부터 성장 단계별 자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지침서가 나왔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은 25년간 축적한 진료·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올바르게 관리하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거의 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넘어 일상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지침서는 이러한 질환의 특성을 반영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반복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지침서로 구성됐다. 책은 당뇨병 관리 정보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진단 직후 아이와 부모가 가장 먼저 겪는 질문과 심리적 반응에서 출발한다. 아이의 위축감과 부모의 막막함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짚고, 이를 관리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아 심리적 적응과 실질적 관리 역량을 함께 높이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내용에는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주사와 인슐린 펌프를 포함한 인슐린 집중 치료, 식사·운동 관리 등 실제 진료와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 방법이 폭넓게 담겼다. 특히 영유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