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0.8℃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3.0℃
  • 연무울산 13.3℃
  • 연무광주 13.7℃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바이오루틱스 연구소장 김진우 박사, ‘도파민 트리거’ 출간


몰약 발효 전문기업인 바이오루틱스(Biorootics, 전 미르존몰약연구소) 연구소장인 김진우 박사가 뇌 과학과 삶의 회복을 잇는 새로운 자기계발서인 신간 『도파민 트리거』(리드썸 출판사)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단순한 뇌과학 교양서도,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도파민의 중독성과 희망의 연결 고리를 동시에 풀어내는 ‘삶의 매뉴얼’이다. 특히 생각이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고, 도파민이 다시 생각을 강화하는 ‘선순환 회로’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저자 김진우 박사(61세, 공학박사)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삶의 바닥에서 허우적대던 사람이다. 그러나 도파민 시스템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몰약’이라는 생약 소재에 대한 연구는 그의 생각을 바꾸었고, 결국 그의 인생 전체를 전환시켰다. 가난과 중독의 바닥에서 출발해 생명과학 박사로 성장하기까지, 이 책은 한 인간이 도파민의 덫에서 빠져나와 도파민을 ‘다루는 자’로 거듭나는 치열한 과정을 담고 있다.
우리는 매일 도파민의 유혹 속에 살아간다. 스마트폰을 켜고, 단 음식을 찾고, 끝없는 피드백과 자극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 도파민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이 책은 도파민이라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도파민에 끌려가는가, 아니면 도파민을 다루는가?

『도파민 트리거』는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 순간, 도파민의 작동 방식도 달라진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중독과 절망, 그리고 과학적 연구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계들을 지나온 저자 김진우 박사는, 뇌와 마음, 몸과 삶이 어떻게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는지를 직접 증명해 보인다. 

저자인 김진우 박사는 “아내의 암 투병과 죽음, 그리고 알코올 중독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결국 현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하지만 몰락의 끝에서 그는 새로운 시작을 선택했다. 몰약(Myrrh) 연구를 다시 붙잡으며 삶의 방향이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생각과 도파민이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의 회로’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몰약이라는 생물학적 소재가 인간, 식물, 동물의 회복에까지 미친 선순환의 이야기 또한 놀랍다. 가난과 절망, 중독의 바닥에서 시작된 이 실험은 어떻게 세상으로 퍼지는 선순환의 에너지로 이어졌을까?

알코올 중독에서 시작된 내면 탐구는 몰약이라는 생약 소재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고, 결국 과학 박사 학위 취득과 삶의 전환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저자인 김진우 박사는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생물공학과에서 발효 생산 및 식품을 전공하며,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오직 몰약 한 우물만 파온 그는 식물과 동물, 사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발견했다.

몰약을 단순한 연구대상이 아니라 알콜중독에서 그를 구원해 준 삶의 전환점이자 회복의 매개였다. 김진우 박사는 이 책에서 도파민, 생각의 시작,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등 모두 6가지 파트로 나누어 진솔한 이야기를 적어가고 있다.

과학은 냉철하고 객관적인 분석의 산물이다 그러나 그 분석의 뒤에는 언제나 인간의 의지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성공스토리를 들려주진 않는다. 스스로 망가뜨린 중독, 아내의 죽음으로 삶을 통째로 삼켜버린 고통, 다시 살아나는 극복의 순간을 숨김없이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파민 트리거』는 단순한 중독 회복기를 넘어, 생각이 어떻게 뇌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다시 새로운 행동과 현실을 만들어 내는지 설명한다. 특히 도파민 시스템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도파민의 본질과 중독의 함정 ▲부정적 사고가 현실을 만드는 과정 ▲생각 조절을 통한 도파민 선순환 회복 ▲몰약 연구와 학문적 성취로 이어진 삶의 반전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는 저자 개인의 체험담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 스스로 ‘삶을 바꾸는 회로’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험실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김진우 박사는 바이오루틱스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진우 박사는 20여년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몰약이 항균, 항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감소 효과를 실제로 확인하여 세계적인 학술논문저널(SCI급) 어플라이드 사이언스(Applied Sciences)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몰약박사로 잘 알려진 그는 국내에서 몰약연구에 가장 권위있는 연구자중 한명이다.

몰약을 기반으로 친환경 비료, 의약품 원료개발 등 생각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각종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현지와의 협력을 통해 몰약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선순환의 삶과 농업을 전파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코베 베이비페어서 '출산친화 인식개선 ·아빠육아 멘토링' 성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현장에서 ‘출산친화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협회는 육아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방문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인천시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Non Stop 출산지원사업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등으로, 인천형 출산 정책을 중심으로 집중 안내했다. 특히 아이의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인천시의 단계별 지원 혜택을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난 14일 열린 ‘2026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육아 전문가가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 기술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선배 아빠 멘토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병구 센터장, 로봇 탈장수술 임상효과, 사회경제적 가치 집중 조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배병구 센터장이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우수성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외과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병구 센터장은 지난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메인 볼룸 A 세션에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차이: 탈장수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전국 외과 전문의들이 로봇수술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배 센터장은 병원의 실제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비교한 임상 결과와 사회경제적 정량화 데이터를 제시하며 로봇 탈장수술의 임상적 장점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강조했다. 특히 병원의 로봇수술 데이터를 활용한 ‘당일 수술(Acute Setting)’ 모델을 적용할 경우 합병증 감소와 재원일수 단축으로 사회경제적 의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탈장 수술 분야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개원가에서 로봇수술 도입 시 주요 과제로 꼽히는 수술실 셋업(OR Setup)과 집도의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테크니컬 트레이닝 패스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