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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희귀·중증 질환 치료방향과 사회윤리'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9월 25일(목)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희귀·중증 질환 치료방향과 사회윤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와 공동 주최하며, 학계·의료계 전문가 및 환자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희귀·중증 질환 치료의 윤리적 의미와 제도적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김수정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분당차여성병원 유한욱 교수가 '혁신적 희귀질환 치료의 명과 암'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심사평가원 이소영 약제성과평가실장이 '희귀·중증 질환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권복규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환자단체, 의료윤리학자, 정책전문가 등이 참여해 희귀·중증질환 치료와 자원 분배 문제를 ‘절차적 정의(procedural justice)’ 관점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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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일수록 주의해야 할 ‘심근경색증’.. 가슴 통증 없어도 위험할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심장마비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교수와 심근경색증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심근경색증은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전형적인 흉통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소화장애, 어깨 통증, 숨찬 증상,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장의 관상동맥 중 우관상동맥은 심장 오른쪽으로 돌아 심장 하벽을 지나 마치 소화 불량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심장 통증이 어깨나 등 쪽으로 방사되어 어깨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노인은 통증에 둔감한 경우가 많아 가슴이 아프지 않아도 숨이 차거나 전신 쇠약감만 호소하기도 한다. 서존 교수는 “음주 중 갑작스러운 복통이 생겨 단순 배탈로 생각하고 응급실에 내원했는데, 검사 결과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된 경우도 있다. 비특이적인 증상도 주의 깊게 살피고 감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동맥경화를 악화시켜 심근경색증 위험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