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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희귀·중증 질환 치료방향과 사회윤리'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9월 25일(목)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희귀·중증 질환 치료방향과 사회윤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와 공동 주최하며, 학계·의료계 전문가 및 환자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희귀·중증 질환 치료의 윤리적 의미와 제도적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김수정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분당차여성병원 유한욱 교수가 '혁신적 희귀질환 치료의 명과 암'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심사평가원 이소영 약제성과평가실장이 '희귀·중증 질환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권복규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환자단체, 의료윤리학자, 정책전문가 등이 참여해 희귀·중증질환 치료와 자원 분배 문제를 ‘절차적 정의(procedural justice)’ 관점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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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경보…질병청 “홍역 예방접종·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멕시코·미국·캐나다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은 만큼 출국 전 홍역과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 물림과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활동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발생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팀 경기 개최지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에서도 홍역 발생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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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늦봄의 멜로디 LIVE’ 음악회 개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최근 병원 본관 1층 호반홀에서 ‘2026 첫 음악회-늦봄의 멜로디 LIVE’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환자, 보호자, 내원객 등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 ‘HYDRATION(하이드레이션)’이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대중가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시작으로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세계의 ‘낭만젊음사랑’,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 10㎝의 ‘그라데이션’,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고, 병원 로비는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따뜻한 쉼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HYDRATION은 ‘수분, 보충, 활력 충전’이라는 의미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 지친 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2023년 2월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현재는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함께 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