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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 확장·이전 준비 순항

10월 9일 23시까지 모든 전산장비...본원 1동 ICT센터서 본원 2동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옮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10월 2일 18시부터 10월 9일 23시까지)에 모든 전산장비를 본원 1동 ICT센터에서 본원 2동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확장·이전한다.  

 이에 따라, 이전기간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모든 전산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차례 모의훈련과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지난 7월 종합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는 이전시점인 10월 2일 22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사전에 이전완료 하였다. 

 심사평가원은 업무 중단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관련 관계기관에 사전 협조요청을 하였으며, 주요 홈페이지 및 각종 통보서 발송 시에도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표전화(1644-2000) 안내멘트를 통해 서비스 중단에 대해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여 국민과 요양기관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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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등재기간 240일→100일 단축…정부, 신속등재 시범사업 추진 보건복지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하는 ‘신속등재’ 제도를 올해 시범 도입한다. 환자 수가 적어 임상 근거 확보가 쉽지 않은 희귀질환 치료제의 특성을 반영해,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제를 보다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3월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핵심 과제인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제도의 본격 도입에 앞서, 전문가와 산업계, 환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 수 자체가 적어 치료 효과를 단기간에 충분히 입증하기 어렵고, 일반 신약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할 경우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시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등재 소요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 형태로 우선 시행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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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축 6주년‧개원 43주년 기념행사 개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27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43년의 헌신, 6년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축 6주년 및 개원 43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영 1부원장, 조덕규 2부원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예배에서는 참석자 전원의 공동 기도, 정영준 목사의 성경 봉독, 박진오 병원장의 기념사, 결단 찬송 및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주요 역사를 퀴즈로 알아보는 ‘용인세브란스 역사 챌린지’를 진행했다. 문제를 모두 맞힌 교직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21일에는 병원 4층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가 ‘탑을 넘어서(Over the TOP)’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진오 병원장은 예배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43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신축 이전 후 6년간 고도화해온 시스템을 토대로, 용인특례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완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