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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국립감염병연구소 성과조명 및 향후 발전방향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9월 25일(목) 청주오스코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 성과조명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제12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는 감염병관련 산·학·연·관(산업계·학계·연구계·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하였고,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포럼은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의 기조강연(주제:「국립감염병연구소 성과조명 및 향후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연구분야별(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병 연구, 감염병 백신 개발지원 등) 주요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제언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으로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그간의 연구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산·학·연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국립감염병연구소가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국가 핵심연구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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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일수록 주의해야 할 ‘심근경색증’.. 가슴 통증 없어도 위험할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심장마비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교수와 심근경색증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심근경색증은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전형적인 흉통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소화장애, 어깨 통증, 숨찬 증상,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장의 관상동맥 중 우관상동맥은 심장 오른쪽으로 돌아 심장 하벽을 지나 마치 소화 불량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심장 통증이 어깨나 등 쪽으로 방사되어 어깨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노인은 통증에 둔감한 경우가 많아 가슴이 아프지 않아도 숨이 차거나 전신 쇠약감만 호소하기도 한다. 서존 교수는 “음주 중 갑작스러운 복통이 생겨 단순 배탈로 생각하고 응급실에 내원했는데, 검사 결과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된 경우도 있다. 비특이적인 증상도 주의 깊게 살피고 감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동맥경화를 악화시켜 심근경색증 위험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