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6℃
  • 맑음대구 24.3℃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0℃
  • 맑음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22.8℃
  • 맑음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학영 교수,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신경과 이학영 교수가 9월 16일(화)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치매 예방·극복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학영 교수가 수상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고령화 사회에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치매 극복에 앞장선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학영 교수는 치매의 예방과 치료, 극복과 관리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학영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관한 임상 연구와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해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학영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진료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기억장애와 인지장애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진단과 예후 예측, 치료 전략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지평을 넓혔다. 대한치매학회 정도관리이사, 질병관리청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사례판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신경성 질환 관련 학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제약.바이오 행정처분 심층 분석/ 식약처 3분기 행정처분 114건…제약업계 '품질관리·판매질서' 동시 경고등 2026년 3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처분에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와 판매질서 위반 문제가 동시에 드러났다. 제약업계에서는 제조업무정지와 판매업무정지가 잇따랐고, 일부 업체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와 품목 신고취소 등 중대한 제재를 받았다. 화장품 분야에서도 광고업무정지 처분이 광범위하게 확인돼 의약품과 화장품을 아우르는 규제 준수 문제가 부각됐다. 본지가 식약처 행정처분 자료 가운데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처분일자가 기재된 114건을 분석한 결과, 처분 대상은 99개 업체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7월 40건, 8월 44건, 9월 30건으로 8월에 가장 많은 처분이 기록됐다. 전체 처분 기록 가운데 처분명에 광고업무정지가 포함된 사례는 51건, 판매업무정지는 26건, 제조업무정지는 24건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나의 처분에 여러 제재가 함께 기재된 사례가 있어 이들 수치는 상호 배타적인 분류가 아니다. 또한 전체 114건에는 의약품뿐 아니라 화장품과 의료 관련 제품 등이 포함돼 있어 이를 모두 제약·바이오 분야의 처분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번 분석에서 주목되는 사례는 알파제약에 대한 제재다. 식약처 자료에 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영아 감기인 줄 알았는데 RSV 감염…‘쌕쌕거림·수유량 감소’ 주의 환절기 영유아 호흡기 감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영아는 감염 후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침 양상뿐 아니라 호흡 상태와 수유량, 소변량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홍주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RSV는 초기에는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기침이 시작된 뒤 3~4일 이내 가래 끓는 소리나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 하기도 증상이 뚜렷해질 수 있다”며 “특히 말을 하지 못하는 영아는 증상을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만큼 수유량과 소변량, 호흡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RSV 감염은 콧물과 재채기, 미열 등으로 시작해 기침이 심해지거나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영아는 밤에 기침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구토나 호흡곤란으로 수유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다만 모든 감염이 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회복되지만 어린 영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환아에서는 악화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갈비뼈 아래나 가슴 부위가 숨을 들이쉴 때 움푹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