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5.4℃
  • 흐림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5.9℃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3.9℃
  • 맑음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8.4℃
  • 구름많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종근당, 브랜드 신뢰지수 제약업계 1위…2.3위는?

중견기업으로 하나제약 올라 눈길











종근당이 제약사들 중 가장 높은 '브랜드 신뢰지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GC녹십자와 동국제약이 뒤를 이었다.

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7월과 8월 제약사 '신뢰' 연관 키워드들의 포스팅 수와 점유율을 분석 합산해 '브랜드 신뢰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 △GC녹십자 △동국제약 △광동제약 △보령 △일동제약 △동아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 △하나제약 등이다.

조사시 키워드는 '제약사명' + '신뢰, 안전, 청결' 등이며 정보량과 함께 정보량 점유율을 합산한 브랜드 신뢰지수를 산출했다. 참고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종근당이 총 970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신뢰'관련 포스팅 점유율 20.49%로 브랜드 신뢰지수 1위를 차지했다.

7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종근당의 아임비타 이뮨샷에 대하여 "액상 + 정제 + 캡슐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각각의 형태가 가진 장점을 모두 살린 구성으로, 흡수율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며 "국내 대표 제약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뽐뿌의 한 유저는 "종근당이 개발한 글리타존계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성분명 로베글리타존)가 3제 요법에서도 가치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8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 종근당이 고혈압 치료 복합제 '텔미누보'의 저용량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GC녹십자가 총 644건의 포스팅 수와 13.60%의 점유율로 브랜드 신뢰지수 2위에 올랐다.

7월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같은 달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지난 6월28일과 29일 이틀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성장호르몬 치료 최신 지견과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지노트로핀 블라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이 총 623건의 관련 포스팅 수와 점유율 13.16%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지수 3위를 차지했다.

7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동국제약의 벅스케이프에 대해 "동국제약에서 만든 제품이라 신뢰할 수 있었고, 실내외 해충 퇴치는 물론, 벌레 물림 이후의 케어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반가웠어요", "특히 한 번 쓰고 나면 성분이 순하면서도 효과는 오래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밖에 △광동제약 553건(11.68%) △보령464건(9.80)% △일동제약 368건(7.77%) △동아제약360건(7.60%) △JW중외제약 345건,(7.29%) △제일약품 203건(4.29%) △한미약품 197건(4.16%) △하나제약 8건(0.1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양행,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9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산업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유한양행은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Eco-design)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한양행은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2021년 대비 30.2% 개선하였으며, 최종처분율은 17.2% 낮추는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통해 2025년 총 180.7톤의 폐기물을 감축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의약품의 포장 및 유통 과정에서 자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실무 중심의 친환경 혁신 사례가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주사제 제품의 종이 설명서를 없애는 대신 ‘e-라벨(디지털 설명서)’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은 상자 겉면에 제품 설명서 정보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