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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행정 워크숍 2025’ 성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은 24일 향설대강당에서 ‘행정 워크숍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가는 병원 행정, 함께 여는 병원 미래’를 주제로, 병원 행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병의원과의 진료협력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 병의원 행정 관계자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이종식 사무처장, 행정 직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세션 1 ‘강소병원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 및 진료협력 활성화’ ▲세션 2 ‘순천향대 부천병원 행정업무 개선 사례’ ▲세션 3 ‘특강: 생성형 AI(챗GPT)의 병원 행정업무 활용’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 수익을 높이는 심사 실전 노하우’(보험심사팀) ▲‘인증으로 완성하는 명품 강소병원’(QI팀) ▲‘효율적인 환자 관리와 병원 성과를 위한 의료 AI 도입’(전략기획팀) 등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행정 혁신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협력 병의원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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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