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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제2회 북부권역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는 지난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05호에서 ‘제2회 북부권역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특별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각 지역이 추진한 대표적 환경보건 정책과 주요 수행 사업을 공유하고, 환경보건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올해는 ‘북부권역 미세먼지 현황과 환경보건 저감 대책’을 중심으로 권역 내 미세먼지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의 대책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원준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 환경보건 중점 관리지역의 대기모니터링 및 위해도 평가(신연아 사무국장, 인천센터),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의 대기 모니터링 현황 및 당면과제(김경식 사무국장, 경기센터), ▲강원권역 대기 모니터링 현황 및 향후 계획(임명남 사무국장, 강원센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대기오염과 건강영향 분석(박명숙 사무국장, 서울센터) 순으로 발표되었으며, 권역별 현황과 각 센터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최원준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함승헌 부센터장 ▲김경식 사무국장 ▲임명남 사무국장 ▲박명숙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각 권역 센터 연구자와 환경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질의응답과 논의가 이어지며 지역 간 협력의 실질적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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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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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