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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사할린동포 45명, 모국 땅 밟는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사할린동포 45명이 「일시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18일부터 8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시모국방문 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1989년부터 한·일 정부의 위탁을 받아 추진해 온 인도주의 교류사업으로, 영주 귀국하지 않은 사할린동포를 초청해 모국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9,354명의 사할린동포가 이 사업을 통해 모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사할린,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등 러시아 각지에 거주하는 1세대 21명과 부모가 사망한 2세대 24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경주·문경새재·단양 등 국내 전통문화 지역을 방문하고 가을 정취를 체험하고, 국내에 영주 귀국한 형제자매 및 친지들과 재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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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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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혁신 의료제품 ‘길잡이 프로그램’ 12개 신규 과제 선정… 신속 제품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혁신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길잡이 프로그램’ 신규 지원 대상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맞춤형 집중 지원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4일 혁신 의료제품인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길잡이 프로그램’의 2026년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총 12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길잡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에 따라 혁신제품을 선정해 개발 단계부터 허가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는 2025년 12월까지 사전상담 결과 통보가 완료된 의약품·바이오의약품 228개 품목과 의료기기 293개 품목 가운데 개발 단계와 사회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군을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 품목을 확정했다. 선정 기준은 ▲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품목 ▲임상시험 승인 또는 허가 신청 단계 진입 가능성이 높은 품목 ▲신기술·신개념 제품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치료제 등 사회적 필요성이 높은 품목 등이다. 선정된 품목은 의약품 분야 9개와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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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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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파이널 라운드 개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인 종근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케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종근당은 지난 4월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39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6개 팀이 진출했다. 대회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경기 현장에서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며 근육통을 완화하는 등 부상과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서 케펨이 지닌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은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특설 풋살 구장과 케펨 팝업스토어를 설치하여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랜드마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진철 감독(전 국가대표팀 선수)이 참여하는 ‘최진철을 이겨라’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어 슈팅 스피드 측정이나 볼 트래핑 챌린지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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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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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 ‘한국형 로봇 재활 운영 체계’ 해외서 주목… 태국 의료계 벤치마킹 방문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의 선진화된 ‘한국형 로봇 재활 운영 체계’가 해외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병원 측은 지난 6월 23일 태국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첨단 재활 인프라와 로봇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과 로봇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재활 로봇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와 병원 운영 모델, 수익 창출 구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 방문단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범룽라드 국제병원을 비롯해 피야타이 파혼요틴 병원, 와지라 병원 의과대학 등 재활 분야 핵심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표단장은 더 세니전스 그룹 및 베터 인텔리전스 컴퍼니 CEO인 암낫 프라싯둠롱 박사가 맡았다. 국내에서는 김영욱 진료부장, 신민규 본부장, 황영숙 간호부장, 김선형 치료부장, 김형철 행정부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협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및 의료 산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의 로봇 재활 장비와 치료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정밀 센서가 탑재된 상·하지 로봇을 활용해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