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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쎄이, 강현귀 국립암센터 교수 초청 사내 강연 진행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디쎄이(대표이사 성경수)는 최근 강현귀 국립암센터 교수(희귀암·육종암센터 정형외과 /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이사장)을 본사로 초청해 ‘환자의 희망을 담은 3D 프린팅 골 재건 수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연은 강현귀 교수가 집도한 메디쎄이의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골 재건 임플란트(제품명: MCB, Medyssey Custom Bone)를 활용한 수술 내용과 환자의 예후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강현귀 교수는 강연에 이어 MCB에 대한 기술적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메디쎄이와 협력 중인 절단골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개발 내용도 공유했다. 강현귀 교수가 2016년부터 집도한 MCB를 활용한 수술은 100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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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공시 분석] 제약사, 공장·신약에 수백억 베팅…기술반환·증자 부담도 교차 분석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DART·KIND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가운데 시설투자와 타법인 지분 취득, 기술이전 계약 변동, 유상증자, 임상시험, 자기주식, 소송 및 공급계약 등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편집자 주) 이번 주 제약·바이오 공시에서는 기업들의 서로 다른 자금 움직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HLB제약은 자기자본의 40%를 웃도는 550억원을 생산시설에 투입하기로 했고,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에 36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JW중외제약은 300억원 넘는 자금을 들여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를 품는다. 반면 한미약품은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항암제 권리를 돌려받게 됐고, 큐리언트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공시를 한데 놓고 보면 이번 주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전통 제약사들은 생산시설과 신약, 바이오 투자역량 확보에 자금을 배치하는 반면 연구개발형 바이오기업에서는 임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지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HLB제약, 자기자본 44% 규모 향남공장 투자 중견 제약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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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개원의를 위한 ‘제1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C관 7층 대강당에서 ‘2026 명지병원 제1회 개원의를 위한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개원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흐름과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GLP-1 기반 비만·당뇨 치료부터 당뇨콩팥병, 호흡기질환, 간염·간암, 관상동맥질환, 빈혈까지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강좌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우규 고양시 내과 회장이 좌장을 맡아 ▲GLP-1 시대의 비만·당뇨병 치료(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 ▲당뇨콩팥병 환자의 관리(신장내과 백송인 교수) ▲2026 호흡기내과의 최신 이슈(호흡기내과 최원일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김태빈 원장을 좌장으로 ▲간염과 간암의 외래진료 핵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소화기내과 박종원 교수) ▲외래에서 만나는 흉통과 관상동맥질환(심장내과 정재영 교수) ▲빈혈질환의 접근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문진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