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5.6℃
  • 흐림고창 11.4℃
  • 맑음제주 19.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유성현 교수,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서 연제발표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유성현 교수가 지난달 22~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7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BEST 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유성현 교수는 이날 ‘이식된 신장의 신우에 발생한 요로 상피암종에 대한 로봇 보조 신장요관 절제술’이라는 제목의 주제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연제는 이식된 신장(콩팥)의 신우 또는 요관에 발생하는 요로상피암에 대한 희귀한 임상 사례를 다뤘다. 이식된 신장에 발생하는 요로상피암은 매우 드문 질환일 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 발생하는 경우보다 더 공격적인 경향이 있어 치료가 매우 복잡하고 임상적으로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유 교수는 이러한 고난도의 질환에 대해 기존의 개복 수술이 아닌 로봇 보조 신장 요관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결과를 발표하며, 로봇 수술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입증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바이오 주간 공시 분석] 제약사, 공장·신약에 수백억 베팅…기술반환·증자 부담도 교차 분석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DART·KIND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가운데 시설투자와 타법인 지분 취득, 기술이전 계약 변동, 유상증자, 임상시험, 자기주식, 소송 및 공급계약 등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편집자 주) 이번 주 제약·바이오 공시에서는 기업들의 서로 다른 자금 움직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HLB제약은 자기자본의 40%를 웃도는 550억원을 생산시설에 투입하기로 했고,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에 36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JW중외제약은 300억원 넘는 자금을 들여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를 품는다. 반면 한미약품은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항암제 권리를 돌려받게 됐고, 큐리언트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공시를 한데 놓고 보면 이번 주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전통 제약사들은 생산시설과 신약, 바이오 투자역량 확보에 자금을 배치하는 반면 연구개발형 바이오기업에서는 임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지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HLB제약, 자기자본 44% 규모 향남공장 투자 중견 제약사의 공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명지병원, 개원의를 위한 ‘제1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C관 7층 대강당에서 ‘2026 명지병원 제1회 개원의를 위한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개원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흐름과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GLP-1 기반 비만·당뇨 치료부터 당뇨콩팥병, 호흡기질환, 간염·간암, 관상동맥질환, 빈혈까지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강좌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우규 고양시 내과 회장이 좌장을 맡아 ▲GLP-1 시대의 비만·당뇨병 치료(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 ▲당뇨콩팥병 환자의 관리(신장내과 백송인 교수) ▲2026 호흡기내과의 최신 이슈(호흡기내과 최원일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김태빈 원장을 좌장으로 ▲간염과 간암의 외래진료 핵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소화기내과 박종원 교수) ▲외래에서 만나는 흉통과 관상동맥질환(심장내과 정재영 교수) ▲빈혈질환의 접근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문진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