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9.0℃
  • 연무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서카자흐스탄 보건·의료 대표단, 국제성모병원 방문...글로벌 의료협력 가속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카자흐스탄과 글로벌 의료협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4~25일 양일에 걸쳐 카자흐스탄 서카자흐스탄주의 보건·의료 대표단이 병원을 방문해 의료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달 고동현 병원장이 직접 서카자흐스탄주를 방문해 지역 주민 원격진료, 현지 의료인 연수 및 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은 카자흐스탄 주요 방송에 방영되며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병원 측은 서카자흐스탄주의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의료협력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카자흐스탄주 대표단에는 나리만 투레갈리예프 주지사, 틀렙베르겐 카유포프 부지사, 마디야르 우테셰프 보건부 국장, 주립아동병원 예셍구베코프 세르잔 원장, 주립종양병원 아마노프 아블라이 부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 18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뇌신경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한국의 첨단 시설과 의료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3.0T MRI, AI 기반 CT, 자동화검사시스템 등 디지털 의료 환경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격진료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국제성모병원의 원격진료센터를 방문해 향후 현지 주민의 원격진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서카자흐스탄 주립아동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지역 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래 및 수술실 참관 등 단기연수를 진행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