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대한뉴팜, 한국무역협회 ESG 진단점검서 ‘A-‘ 획득

대한뉴팜(054670)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2025년 ESG 진단점검에서 최종 ‘A-‘등급을 획득하며, 환경(E) 분야 중심의 ESG 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수개월간 진행됐으며, 에코시안 ESG컨설팅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높였다.

진단 과정은 단순 문서 검토를 넘어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과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한 현장 기반 검증이 포함된 고도화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경영 체계 ▲온실가스 관리 기준 및 운영 수준 ▲에너지 사용 산정·관리 프로세스 ▲환경 데이터의 정확성·추적 가능성 ▲중장기 감축 목표 및 개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대한뉴팜은 전 항목에서 관리체계의 적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완공된 GMP급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인프라와 에너지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경 효율 중심의 운영 기반을 구축해 온 점이 인정됐다. 이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장을 넘어, 향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체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회사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ESG·지속가능경영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반을 확대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환경경영 원칙, 온실가스·에너지 관리 정책, ESG 추진 방향 등이 반영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수행기관은 대한뉴팜이 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으며, 신공장 운영과 연계해 향후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ESG를 외부 평가 대응이 아닌 경영 전략 전반에 내재화하려는 회사의 지속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한뉴팜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환경 분야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신공장 운영·ESG 콘텐츠 강화·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연계해 지속가능경영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무릎 통증, 나이 탓으로 넘겼다간…퇴행성 관절염 진행 신호일 수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무릎 통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반복되는 통증과 관절의 뻣뻣함은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걷기 어려워진다면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홍기범 교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부터 증상을 살피고 체중 관리와 재활운동 등으로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수술적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과 관절 주변 조직의 변화로 통증과 염증,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장년층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뻣뻣함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 등 영상검사에서 확인되는 관절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1~4기로 구분한다. 그러나 영상검사에서 나타나는 관절 손상 정도와 환자가 실제 느끼는 통증의 강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관절 손상이 비교적 경미해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