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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파리 IMCAS서 ‘톡신 파이프라인’ 가치 증명

제테마(216080)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K-에스테틱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업계 관계자 등 2만 명 이상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집결해 최신 임상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제테마는 이번 학회에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심도 있는 학술 아젠다를 제시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진행된 인더스트리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대두된 ‘HA-Phobia(히알루론산 필러 공포증)’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얼굴·피부·바디 에스테틱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세션에서는 ‘필러와 실(Filler x Thread)’을 결합한 중하안면 복합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며, 제테마 제품군이 선사하는 즉각적이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전문가 패널 토론인 ‘라 트리뷴(Latribune)’에서는 글로벌 톡신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서 토론을 이어갔다.

 

제테마는 이번 IMCAS 2026 참가를 통해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전 세계 미용 의료 시장의 여론을 주도하는 주요 의료진 및 핵심 의견 리더(KOL)들과의 밀착 교류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다졌다. 이는 단순히 인지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향후 글로벌 임상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확보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제테마는 이번 학회 기간 대륙별·국가별 의료미용 시장의 최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했으며, 이를 통해 각 지역 상황에 최적화된 로컬라이징(Localizing)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수집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분야에 쏟아진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향후 비즈니스 확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기간 톡신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략적 미팅이 성사됐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높은 시장 수요는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가속화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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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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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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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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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