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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MEDI hub,대국민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올해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본격 나선다.

2일(월) K-MEDI hub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했다. 방침에는 박구선 이사장의 안전보건 경영철학을 담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국민 안전보건 활동이 포함됐다. 또한, 21년 만에 개정된 ‘안전관리헌장’ 내용을 반영해 정부정책과 뜻을 함께했다.

K-MEDI hub는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따라 ▲지역 안전취약계층 ▲공공·민간 연구실 ▲임직원·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활동에 집중한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에게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안내와 체험형 교육 등도 병행해 안전의식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공공·민간 연구실 안전에도 앞장선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모범기관으로서 공공·민간 연구실의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K-MEDI hub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곳에 지정됐으며 매년 2개 이상의 신규 인증을 목표로 모범기관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구실 및 작업장·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산과 인력 우선배분을 통해 내부안전도 강화한다.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와 사고대응 매뉴얼 체계화 등을 통해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간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쏟아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MEDI hub는 지난해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어린이 교육시설, 노인복지관 화재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은 물론 대구동부경찰서와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하는 등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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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위고비·AI 가짜 추천까지”…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위고비’, ‘먹는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것처럼 꾸민 허위·과장 광고가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및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오유경 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 출범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약처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도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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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보건복지부‘2026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암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점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 경기지역암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12억원, 경기도 3억원의 지원을 확보하고, 병원 예산을 추가 투입해 노후 방사선치료 장비를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 장비로 교체·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중증 암 진료 경험과 고정밀·적응형 방사선치료 기술을 활용해 고난도 암종 및 재발암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성과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암 발생자 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암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심의 첨단 암 치료 인프라 구축은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을 완화하고, 도내 암 치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경기지역암센터는 기존 트루빔(TrueBeam), 헬시온(Halcyon)을 포함해 총 4대의 방사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