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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서울교통공사, '아트건강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대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는 사회공헌 행보를 올해도 이어간다.

 

365mc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진행한 '아트건강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조성된 기부금 1006 380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아트건강기부계단 앞에서 열렸으며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를 비롯서울교통공사 나인호 홍보실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 유철호 과장이 대표자로 참석했다.

 

아트건강기부 캠페인은 365mc와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017 3월 조성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근간으로 한다지하철 이용객들의 생활 속에서 계단 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장려하고계단 사이에 전시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해당 캠페인은 햇수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캠페인은 시민 한 명이 아트건강기부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365mc 2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렇게 모인 금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되며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448만 명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비만 예방·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지원 프로그램으로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사업은 △전문 트레이너가 참여하는 단체 운동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식단 조절을 위한 부모 교육 △점핑·플로깅·개인 러닝 등 신체 활동과 생활 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일상에서 무리 없이 활동량을 늘려 근 감소를 예방하고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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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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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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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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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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